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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다 (2008-01-27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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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집에서 막혀도 당혹스러운 똥이 남친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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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2008-01-28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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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당혹스러웠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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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08-01-28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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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불쌍하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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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여니짱 (2008-01-28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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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짱임 ㅋㅋㅋㅋ
나도친구네집에서저런적있었는데
그래서요즘은물어보고싸잔
물내려가냐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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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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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똥도아니고 설사라네요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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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포스터 (2008-01-28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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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웃겨요;;
완전긴박한상황.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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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찬 (2008-01-28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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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이여도 웃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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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II연 (2008-01-28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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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로퍼낸건..어쨋을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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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괜찮아 (2008-01-28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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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남친집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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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롱 (2008-01-28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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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에 찌꺼기까지ㅋㅋㅋㅋㅋㅋ사귄지20일밖에안됫는데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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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천사 (2008-01-29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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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댓글너무웃기네요;막상상이가요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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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냐 (2008-01-29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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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꺄! !똥이 남친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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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2008-01-29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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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정말 당혹스러웠겠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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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08-01-29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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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여 ㅋㅋㅋ...와..친구집도쪾팔린데 남친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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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이 (2008-01-30 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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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민망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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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2008-02-01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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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자기집도 아니고 남친집...ㅋㅋ 내친구는 꽃동네에서 그랬는데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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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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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이건뭐엽깈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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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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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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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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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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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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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ㅔㅏ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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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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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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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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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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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왕 (2008-02-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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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훈녀 (2008-01-27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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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전에 봤는데 배터질뻔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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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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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쭉보면서 배터질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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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냐 (2008-01-29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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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진짜 배꼽 빠질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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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하자 (2008-01-27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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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그래도 잘해결된듯 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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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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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바가지로 퍼내셨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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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nimcar (2008-01-27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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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봤어요 ㅋㅋ쫌 유명하잖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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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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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유명해요? 전 첨보는거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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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222 (2008-01-28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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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 이 글 유명해여ㅋㅋ
많이 올라왔었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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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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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주는 분들도 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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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2008-01-27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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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 볼때마다 긴박한 상황이 느껴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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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찬 (2008-01-28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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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잘해결되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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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2008-01-27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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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도망가라에서 완전 폭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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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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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장 집으로가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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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작은사람★ (2008-01-27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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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집이면 덜 할텐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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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_ㅎ (2008-01-27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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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ㅠㄷㄷㄷㄷ이거 몹니까...ㅠㅠ 남친집...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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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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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너무길어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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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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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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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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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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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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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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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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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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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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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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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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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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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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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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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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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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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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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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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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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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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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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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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2) |
|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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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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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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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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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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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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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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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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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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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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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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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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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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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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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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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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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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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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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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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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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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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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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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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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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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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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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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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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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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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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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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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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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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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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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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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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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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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자 (2008-01-31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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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시는분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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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나 (2008-01-27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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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뭐하는거??? 소설쓰시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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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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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지으시는건가ㅋㅋ 노래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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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8-01-29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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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대체 뭐하시나요 똑같은말 몇번하시는지..술한잔하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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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영자님 (2008-01-29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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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안좋으신분......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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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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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건..뭐에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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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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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가당황햇슴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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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먹고씨익 (2008-02-09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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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해적단 노래네요, 이 노래 BGM으로 깔고 저거 읽으란 뜻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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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2379 (2008-01-27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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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완전 소설에 한편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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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나 (2008-01-27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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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아 완전 ㅋㅋㅋ중요한건 사귄지 20일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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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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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너무 좋아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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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hhhh (2008-01-27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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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지는 않고 그냥 더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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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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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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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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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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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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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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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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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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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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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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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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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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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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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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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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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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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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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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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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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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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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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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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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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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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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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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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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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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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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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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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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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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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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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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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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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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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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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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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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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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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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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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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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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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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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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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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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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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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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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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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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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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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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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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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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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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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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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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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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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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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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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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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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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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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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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아모하시는거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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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국씨입니다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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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 옛날에봤다가 기절 근데 위에님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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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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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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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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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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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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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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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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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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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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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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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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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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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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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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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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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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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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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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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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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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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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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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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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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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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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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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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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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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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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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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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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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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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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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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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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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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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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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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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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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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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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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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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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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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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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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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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미녀 (2008-01-28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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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시판마다 매주 우수자료를 선정하여 우수자료당 머니 2,000원씩 지급!!
남친집 똥사건 (유명함 ㅋㅋㅋㅋㅋㅋ) 08-01-27 23:32
혁수여친 673 (총 8명)
실시간답변들 ㅋㅋ
존나웃기니까 꼭 읽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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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남자친구네 집인데요 !!!!
남자친구 지금 잠깐 역에 친구 데리러 온다고
나갔는데요 !!! 남자친구 나가고 전 컴퓨터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똥=_= 을 쌌는데 내려가지를 않아요!!!
그것도 그냥 똥이 아니고 설사라서 찌꺼지가
막 남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물 부어봐도 안내려 가요 어쩜좋아요
님들 저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제발 ㅠㅠㅠ
이제 오고 있을텐데 어쩌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사귄지 20일밖에 안됬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제바 아 ㅠㅠㅠ
- 답변이 더 웃김-_-;
허헉-_-;;;;;; [19:56:27]
헐 ;; 그거 마시마로 머리에 달린거로 변기 뚫으세요;; [19:56:32]
ㅡㅡ;;;;;;;;;;;;;;;;;;;;;;;;;;;;; 물 부으세여 저런건 시간이 약인데 큽 [19:56:48]
헉..물 뒤에 열고 넣은거 맞죠?;; [19:56:52]
뚫어뻥으로 열라게 작업을 한다음 물내려보세용..그나저나 참 안돼셨음;;; [19:57:24]
빨리 다시 화장실 가세요-_-;, 그담에..좀 기다린담에, 그 뒤에 물 고이는곳에 물 차길 기다리시구,,;확 내리시는게..;;, [19:58:08]
(질문자..).. 뚜러뻥이 없담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58:22]
...;; 세수대야 같은걸로 물 가득담아서; 한번에 (넘칠정도로는 말고 ㅡㅡ;;) 부어보세요; 그럼 내려가던데; [19:58:51]
ㅋㅋㅋㅋㅋ에고..넘웃겨요..물한꺼번에 팍 부으시면 물이 넘치나요??아니면 물 계속 부으세요!조금씩말구 한꺼번에 바가지루요 ㅋㅋㅋ [19:59:10]
어떡해요 ㅠㅠ [19:59:17]
-_-;;;어떻게 방법이..;; 으음-_-;;, [19:5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ㅠ_ㅠ죄송;;) 좀 기다리셨다가 물 고이면 다시 물 내리세요 급하게 계속 물 내리지 마시구요 [19:59:33]
계속 누르고 있으면 내려가지 않아요? 넘칠려나... [19:59:41]
헉..엽기지만..바가지같은걸로 찌꺼기만 살짝 퍼내면........[!!] [19:59:45]
힘내세요 -_- [19:59:56]
똥막힌건 염산이 짱인데...-_-;; 정말 곤란하시겠군요.. 허.. 참.. [19:59:58]
(질문자).. 했는데요 ., 다 내려가는데 찌꺼기는 계속 남아있어요 아 정말 ㅠㅠㅠㅠㅠ [20:00:09]
그그게;;-_-;; 엄청난 초난감상태네요;; 와 진짜;;; 시간 좀만 지나면 없어지는데 시간이없으니;; [20:00:41]
휴지로 변기안 닦아주시고 ; 다시 물내리세요 그거보다 냄새가 더 ;; [20:01:10]
아맞아 뜨거운물 부으면 똥이 좀 분열되는데요-_-;; 그 때 물을 내리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나저나.. 행운을 빕니다 [20:01:09]
찌꺼기면.. 물이요 바가지? 이런걸로 변기통에 쏵 뿌리구요 다시 물내려보세요 [20:01:17]
그냥 집에 가심이.. [20:01:22]
★ (질문자).. 저기요 님들 !!!! 물한번 더 부었더니 계속 그 물이 위로 올라와요 !!! 막혔나봐요 똥이 위로 올라왔어요. 님들 저 오늘 죽을지도 몰라요 아아아악 [20:01:22] ★ 너무 간절함-_-;
ㅡㅡ [20:01:49]
★ ...........그냥 탈출하셔서 집으로 도망가세요;;; [20:02:14] ★ 현실적인 답변
그냥 핑계대세요 오줌싸고 물내렸는데 갑자기 똥이 올라왔다고 발뺌하세요 그게 더 나을듯. [20:03:17]
★★ 속이안좋아서 토했다고하세요. 당근같은거 체썰어서 살짝 넣어주시구.. [20:03:22] ★★ 올인
↑올인 ㅋㅋㅋㅋㅋㅋㅋ [20:03:07]
와 미친다 실시간 개그다 -_-(죄송) [20:03:27]
★ 그냥...그남친포기하세요.... [20:03:43] ★ 가장 현실적인..-_-;;ㅋㅋ
그거 내리는거 계속 누르면 넘쳐요-_-; 그냥 바가지로 퍼요; [20:03:50]
똥이 다시 올라오다니 ;; 어떡해요 ;; 제가더 걱정 ㅋ;; 꼬릿수의 압박 ;; 열심히 뚫으세요 ㅠㅠ [20:04:02]
-_-;;, 아 ㅋㅋ매우 웃겨요.ㅋㅋ돌겟다.ㅋㅋㅋㅋ-_-;당근.ㅋㅋㅋ [20:04:11]
저희집은 변기 막혔을때 내리는거 계속 누르고 있으면 어느정도 물이 올라오다가 내려가서^-^;; [20:04:26]
난화장실안갔는데? 이러세요-_- 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 당근채썰기짱ㅋㅋㅋ [20:04:41]
바가지 같은 거 있으면 퍼내시는 게 어떨지.. -_- [20:04:52]
변기 위에 뚜껑열고 바가지로 가득찰때까지 물 마구마구부어서 내리세요= =a [20:05:06]
아니면 조그만 걸로 건더기-_-들을 퍼서 하수구에 버리세요-_- [20:0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요;; 죄송합니다; 윗님이 말하신것처럼 토한척 [20:07:55]
아!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나길래 가봤는데 그렇게 되있었다고 해보심은 어떨지;; [20:08:55]
지금 어캐됬어요? 아 궁금.....죄...죄송해요.. [20:09:05]
(질문자).. 헉... 님들 감사합니다ㅠㅠ 바가지로 찌꺼기 퍼냈어요 그냥 ㅠㅠ 아 감사합니다ㅠㅠ(순간 심장박동 최고속도ㅠㅠ) 아직 남자친구 안왓어요. 감사합니다 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에요 아 감사해요 이래서 ㅇㅇㅇ이 좋아요 ㅠㅠ [20:10:04]
ㅋ 축하드려요 ,,-_-; [20:10:25]
허어..ㅋㅋ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 [20:10:41]
님 인생에 첫번째 위기를 넘기셨네요 ㅊㅋ 합니다. [20:10:41]
일단 화장실 못들어가게 하시고 재밋게 노시다가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가서 기다리고 다시 내려봐요; 시간이 약일듯 하하ㅠㅠ 어이없으시겟다; [20:10:46]
아 정말 다행이예요,저도 떨렸어요 ^^^^* [20:10:50]
축하해요ㅋ;;;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20:10:52]
똥을 퍼내고,, 새물로 갈으세요 ㅎㅎ [20:11:31]
축하 ㅋㅋ, 죄송하지만 진짜 웃겼어요. ㅋㅋ [20:11:40]
푸하하; 아 다행이에요;; 축카해요! [20:11: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말 다행이에요~진짜 님 기분 십분 이해함.ㅎㅎ 축하 축하 [20:12:44]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ㅅ; 어쨌든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휴 [20:12:56]
축하해요. 이제 냄새만 없애주심 퍼펙트!! [20:13:17]
ㅋㅋㅋ님아 웃어도돼져?? 우와진짜난감하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릿말보고 혼자 웃겨죽을뻔했음...ㅋ 그래도다행이네여.ㅋㅋㅋ당근을채썰어.....바가지로퍼,....ㅋ [20:13:29]
크하하하하 진짜웃기시네요ㅠㅁㅠ 다행이네요 남자친구 오기전에 제거해서 -_-;;ㅋㅋㅋ [20:13:53]
ㅇ ㅏ 나 웃다가 콧물 나와써여.T_Tㅊㅋㅊㅋㅊㅋ [20:13:56]
아...글고 제가 말한거 맘에 담아두지마세요~-0-;;; 똥보단 토가 글도 무난해서...그런거니..다시한번 축하. [20:15:08]
고질방에서 이렇게 많이 웃어본거 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축하드려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행복하셔요- [20:21:33]
축하축하해요~~~~~~~~~~~~~~~~~ 진짜 긴박한 상황이네요 [20:24:14]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 축하해요 ^ ^ 님 생에 심장박도 최고조 였겠네요 ㅋㅋㅋ [20:33:01]
★ 대략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분위기ㅋㅋㅋ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2원 지급)
미친다 (2008-01-27 23:32) 답글 |
자기집에서 막혀도 당혹스러운 똥이 남친집에서 ...
자기집에서 막혀도 당혹스러운 똥이 남친집에서 ...
캐훈녀 (2008-01-27 23:34) 답글 |
이거 전에 봤는데 배터질뻔했어요 ㅋㅋ
이거 전에 봤는데 배터질뻔했어요 ㅋㅋ
죽어도하자 (2008-01-27 23:36) 답글 |
ㅋㅋ그래도 잘해결된듯 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ㅋㅋ그래도 잘해결된듯 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hsnimcar (2008-01-27 23:39) 답글 |
이거봤어요 ㅋㅋ쫌 유명하잖아요 ㅋ
이거봤어요 ㅋㅋ쫌 유명하잖아요 ㅋ
사랑둥이 (2008-01-27 23:39) 답글 |
아 이거 볼때마다 긴박한 상황이 느껴짐ㅋ
아 이거 볼때마다 긴박한 상황이 느껴짐ㅋ
노다!! (2008-01-27 23:45) 답글 |
그냥 도망가라에서 완전 폭소했어요
그냥 도망가라에서 완전 폭소했어요
눈작은사람★ (2008-01-27 23:46) 답글 |
ㅋㅋㅋ집이면 덜 할텐뎅ㅋ
ㅋㅋㅋ집이면 덜 할텐뎅ㅋ
ㅋ_ㅎ (2008-01-27 23:50) 답글 |
헉....ㅠㄷㄷㄷㄷ이거 몹니까...ㅠㅠ 남친집...어후
헉....ㅠㄷㄷㄷㄷ이거 몹니까...ㅠㅠ 남친집...어후
엄창미녀 (2008-01-27 23:51) 답글 | 수정 | 삭제
넌너무길어ㅡㅡ
넌너무길어ㅡㅡ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이렇게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난
솔직히 말해 너 좀 질리는거 있잖니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엄창미녀 (2008-01-27 23:52) 답글 | 수정 | 삭제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엄창미녀 (2008-01-27 23:53) 답글 | 수정 | 삭제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엄창미녀 (2008-01-27 23:54) 답글 | 수정 | 삭제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엄창미녀 (2008-01-27 23:54) 답글 | 수정 | 삭제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엄창미녀 (2008-01-27 23:54) 답글 | 수정 | 삭제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엄창미녀 (2008-01-27 23:54) 답글 | 수정 | 삭제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4) 답글 | 수정 | 삭제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엄창미녀 (2008-01-27 23:54) 답글 | 수정 | 삭제
)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엄허나 (2008-01-27 23:56)
이분 뭐하는거??? 소설쓰시긔?
이분 뭐하는거??? 소설쓰시긔?
kongi2379 (2008-01-27 23:55) 답글 |
이거완전 소설에 한편같아 ~~
이거완전 소설에 한편같아 ~~
엄허나 (2008-01-27 23:56) 답글 |
ㅋㅋㅋㅋㅋ아 완전 ㅋㅋㅋ중요한건 사귄지 20일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완전 ㅋㅋㅋ중요한건 사귄지 20일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jjhhhh (2008-01-27 23:56) 답글 |
웃기지는 않고 그냥 더러운데요
웃기지는 않고 그냥 더러운데요
엄창미녀 (2008-01-27 23:56) 답글 | 수정 | 삭제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엄창미녀 (2008-01-27 23:57) 답글 | 수정 | 삭제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알거야 네 자신이
이만큼 사귄 것도 대단하다 생각지 않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인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보데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그냥 나 애인없다고 했어 그리고 사실
어제 핸드폰도 일부러 꺼놓은겅갸
(전화 안 했는데?) 어쨌든
괜찮아 나도 나가면 애인 없다고 해
그런건 이해하니까 걱정안해도 돼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엄창미녀 (2008-01-27 23:58) 답글 | 수정 | 삭제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어도
이별 후에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야
엄창미녀 (2008-01-27 23:59) 답글 | 수정 | 삭제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근데 너 만나려고 두시간전부터
샤워하고 샴푸하고 왁스바르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아 맞다 나 선물도 샀어 자 받아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나는 (나는)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다친 내 마음 보상받을 수 없다면
내가 줬던 선물들이라도 받아야겠어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쪼잔한거야
너 다 가져가 다 필요없어
아름답게 이별을 하는 방법
그런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걸
엄창미녀 (2008-01-28 00:00) 답글 | 수정 | 삭제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엄창미녀 (2008-01-28 00:00) 답글 | 수정 | 삭제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헤엊이자고 하니까 벌써 나 숨막혀 잘봐
나 손떨리는거 보이지? 어우 이거봐 (이거 안놔?)
야 잠깐만 어디가 선물은 두고가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내가 줬던 선물 커플링까지도 모두 돌려주고 가
기가 막혀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널 버려 잘됐어
지금 네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짜증이 쌓여가 널 상대하다간
왁스를 바르건 무스를 바르건
이제 다른 여자한테나 보여주라고 그런건
숨 막힌다고 했어? (아니 그게 저)
죽을 것 같애? (아니 그게)
좀 있으면 죽겠단 얘기 나오겠다?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우리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 더 찌질댔다간
네가 죽겠다고 하기전에 내가 죽여버릴줄 알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막 뱉냐?
내가 뇌를 걸쳐서 말하라고 몇번이나 그랬냐?
그래 세상에 남자는 많지
근데 니성격 받아줄 남자는 없지 (너 지금 뭐라 그랬냐?)
그런데 나같은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게 내버려 두면 절대 안돼
길에 확 뛰어들거야 니가 가면
그냥 콱 죽어버릴거야 너 없으면
야 잠깐만 너 거기서 우리 정말 끝인거라면
우왕국씨입니다 (2008-01-28 00:00) 답글 |
아 이거 옛날에봤다가 기절 근데 위에님모하세요;;;;
아 이거 옛날에봤다가 기절 근데 위에님모하세요;;;;
엄창미녀 (2008-01-28 00:00) 답글 | 수정 | 삭제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지금 니 말들 진심인거니
믿지 못하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저번에 너랑 내가 찍은 비디오
그거 어떻게 해도 진짜 상관없다는거야 어?
너 미쳤니? 정신 나갔어? 돌았어?
잘 생각해봐 니 얼굴이 더나와
아니 미안해 잠깐만 나 할 얘기 있거든?
그래 나도 마지막으로 한마디말 할께
엄창미녀 (2008-01-28 00:00) 답글 | 수정 | 삭제
너를 (너를)
아직도 (더이상)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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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친놈 (2008-01-28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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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난감하겠다 아 근데 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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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빛* (2008-01-28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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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해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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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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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무서움..이런상황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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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e (2008-01-28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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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건데 왜 난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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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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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처음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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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먹고씨익 (2008-02-09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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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모르는거임, 처음봤긔ㅠㅠ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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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올라 (2008-01-28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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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아파 ㅋㅋㅋㅋ완전 웃겨요 ㅋㅋㅋ근데 좀 그렇네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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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2008-01-28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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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한꺼번에 팍 부으시면 물이 넘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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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짱굳ㅋ (2008-01-28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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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와서저상황을봤더라면.... 큰일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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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니안녕 (2008-01-28 00:14) |
|
| 아 배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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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니안녕 (2008-01-28 00:15) |
|
| 똥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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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니안녕 (2008-01-28 00:15) |
|
|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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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빛* (2008-01-28 00:19) |
|
| 와진짜 난감하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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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딩 (2008-01-28 00:20) |
|
| 저 윗분 뭐하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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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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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창미녀님 말씀하시는건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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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II연 (2008-01-28 15:43) |
|
| 저도 저분 머하시는건지 궁금했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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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2008-01-28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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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급하셨나보다 진심으로축하해주고있어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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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짱인듯 (2008-01-28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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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라도진심으로축하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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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2) |
|
| 그 중에 질투도있을꺼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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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아 (2008-01-28 00:23) |
|
| 정말 황당했겠다 근데 너무 더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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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마누라 (2008-01-28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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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야되나..울어야되나..고민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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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미니 (2008-01-28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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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ㅎㅎ 너무 웃김!! ㅎ 어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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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등장 (2008-01-28 00:34) |
|
| 여기엽혹진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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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옥 (2008-01-28 00:38) |
|
| 아안됏다..ㅠㅠ집에서도 민망한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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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다 (2008-01-28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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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창미녀 이분 뭐긔? 이님땜에 스크롤 내리기 힘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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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3) |
|
| 모르겠어요 스크롤 쭉 내렸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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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2008-01-28 00:42) |
|
| 급하게 나가느라고 들고 간 것 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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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삘&# (2008-01-28 00:46) |
|
| 아..이거뭐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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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 (2008-01-28 00:52) |
|
| 엽혹진거네 ㅋㅋ 잘해결되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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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촹 (2008-01-28 01:03) |
|
| 아웃기긔하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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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진짜 (2008-01-28 01:03) |
|
| ....난 왜 안웃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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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1840 (2008-01-28 01:29) |
|
| 갑자기내경험담이막생각나려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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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히히호 (2008-01-28 01:32) |
|
| 아 저순간에 완전황당했을거같네요ㅜ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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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럴 (2008-01-28 01:37) |
|
| 완전,, 아놔 변기막히는데 실시간답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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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박정은 (2008-01-28 01:39)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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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박정은 (2008-01-28 01:39) |
|
| 오늘은 무엇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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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박정은 (2008-01-28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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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은곳을 보앗고
너와 .......................................우리그만헤어지자
이렇게 헤어질꺼라곤 생각도 못해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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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박정은 (2008-01-28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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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러뻥?으로 뚫지 그르셧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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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tree (2008-01-28 01:45) |
|
| ㅋㅋ이거많이봤던건데...어떻게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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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믹샤 (2008-01-28 01:49) |
|
| 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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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2008-01-28 02:07) |
|
| 완전웃기다 진짜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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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ngp (2008-01-28 02:11) |
|
| 급박하긴 하셨겠다 어떡해!!!!!!!!!으컁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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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 (2008-01-28 02:17)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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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험악 (2008-01-28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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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는 그래서 역시 자기집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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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요옹 (2008-01-28 03:10) |
|
| 왜이렇게 웃겨요 다행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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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 (2008-01-28 03:58) |
|
| 실시간으로 도와주시는 우리나라 네티즌들 -_-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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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해보자 (2008-01-28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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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머야.. 혼자 도배질? 그것땜에 스압 장난아니게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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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탑♡ (2008-01-28 09:55) |
|
| 맞아요정말짜증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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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a (2008-01-28 06:19) |
|
| 그러게 보기안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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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3) |
|
| 맞아요 좀 보기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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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08-01-28 07:32) |
|
| 몬가 했어요 글인줄알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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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II연 (2008-01-28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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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도똑같은글 나오길래 렉걸린줄아랏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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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2008-01-28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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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저님은 심사때눈물좀날꺼임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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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2008-01-29 17:27) |
|
| ㅡㅡ그러게여..짜증남 왜자꾸도배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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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11) |
|
| 아저님머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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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美 (2008-01-28 06:23) |
|
| 토한척 하시라는 분 최고다ㅋㅋㅋㅋ당근썰어넣으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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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오면 (2008-01-28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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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생각해보면 저여자 당황했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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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박명수 (2008-01-28 08:43) |
|
| 아 너무길다. 글은봤던거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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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2008-01-28 09:30) |
|
| 진짜 당황스러우셨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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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즤 (2008-01-28 09:42) |
|
| ㅋㅋㅋ헐 찌꺼기가 남아잇데, 얼마나 싸댓으면 그정도일깤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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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2008-01-28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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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겟다 ㅋ글쓴이얼마나당황스러울까 ㅋㅋ 리플도완전웃겨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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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헷 (2008-01-28 10:17) |
|
| ㅋㅋㅋ 진짜 넘웃겨요 질문자분도 굉장히 기여우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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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좀짱인듯 (2008-01-28 10:21) |
|
| ㅋㅋ길어서다못읽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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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검사 (2008-01-28 10:26) |
|
| ㅋㅋㅋㅋㅋㅋ실시간이란 사실이 더 놀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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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2008-01-28 10:58) |
|
| 아 진짜 어떡하니 ㅋㅋ 얼마나 놀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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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짱인듯 (2008-01-28 11:08) |
|
| 저노래가사들은또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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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뤼다크 (2008-01-28 11:08) |
|
| 그남자가 진정사랑한다면......귀엽게넘기지않을까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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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2008-01-28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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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님인생의 첫번째위기래ㅋㅋㅋㅋ우리집은 뚫어뻥있는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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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랄라쏭 (2008-01-28 11:23) |
|
| 내친구우리집에서이런적있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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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슬픔 (2008-01-28 11:23) |
|
| 네이버를 휩쓸었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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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a (2008-01-28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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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미치겠다.. 완전 웃겨 최고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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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고릴라 (2008-01-28 11:35) |
|
| 왠 도배를 이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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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정 (2008-01-28 11:48) |
|
| 당황하셨을듯 여자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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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 (2008-01-28 11:49) |
|
| ㅋㅋㅋㅋㅋ이분너무웃겨요 너무 절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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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루 (2008-01-28 11:53) |
|
| 글에서도 다급함이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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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개장면 (2008-01-28 12:34) |
|
| 불쌍하지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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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래양 (2008-01-28 13:17)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절하게 도움을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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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게이 블 (2008-01-28 13:24) |
|
| 뭔가 했더니 스크롤압박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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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xqph (2008-01-28 13:32) |
|
| 헙..진짜당황스러우셨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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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ㅊㄴㄲ (2008-01-28 13:41) |
|
|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ㄷㄷ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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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gie (2008-01-28 13:43) |
|
| 뭔가 안타까운얘긴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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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아저씨 (2008-01-28 13:45) |
|
| 아최고다진짜ㅋㅋㅋ당근채써는거완전웃기고 바가지로펐데....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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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녀 (2008-01-28 13:49) |
|
| 아답글너무기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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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h (2008-01-28 14:02) |
|
| 어떡해.ㅠㅠ 진짜 난감했겠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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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구와울라숑 (2008-01-28 14:10) |
|
| ㅋㅋ댓글때문에 ..스크롤 압박 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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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흐릉 (2008-01-28 14:13) |
|
| 진짜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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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벌래임 (2008-01-28 14:15) |
|
|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최고ㅋㅋㅋ진짜안헤어져서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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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믹샤 (2008-01-28 14:17) |
|
| 진짜 당황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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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아호이히 (2008-01-28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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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헤어 지셔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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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아 (2008-01-28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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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얼마나 당황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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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촤 (2008-01-28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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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웃겨ㅋㅋ안헤어져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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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II연 (2008-01-28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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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한척 ㅋㅋ 거기서 터졌음 아 나 배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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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돌이 (2008-01-28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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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당근체썰어서넣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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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땀차 (2008-01-28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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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정말웃겼었는데 ㅋㅋ토한척이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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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괜찮아 (2008-01-28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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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넘웃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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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222 (2008-01-28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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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ㅜㅜ찌꺼기... 완전 난감했겠다.. 댓글도 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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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2008-01-28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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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제로 이런적 있었었는데-_-; 그 변기 뒤에 뚜껑 열고 물부어서 내렸어요-_-;
저걸 바가지로 퍼내다니; 대단하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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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짜짞 (2008-01-28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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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로 퍼내면 언제 내려갈지도 모르는데 쩝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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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라 (2008-01-28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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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분 놀랐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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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피포포 (2008-01-28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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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엽혹진에 있던건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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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승은화팅 (2008-01-29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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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엽혹진인?????꺄~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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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좀짱인듯:D (2008-01-28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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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지금 저녁먹을시간인데 밥 다 먹었긔.......ㅠㅠ 바가지...웩 남친이 많이 좋으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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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2008-01-28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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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막힌거뚫는거 스펀지에나왔었능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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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좀짱인듯 (2008-01-28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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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분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집..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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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긔 (2008-01-28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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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뭐야 ㅡㅡ렉걸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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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08-01-28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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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불쌍해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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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또순 (2008-01-28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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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해도 식은땀 나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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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2008-01-28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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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 물통에다가 물 한가득 담아서 버튼누르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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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아일루와 (2008-01-28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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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 남친집에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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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하늘 (2008-01-28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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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유명하죠~봐도봐도 웃겨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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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단비 (2008-01-28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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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리플이 이렇게 길어여 ;;; 긍데 글이 넘 잼어옄ㅋ 웃겨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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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당 (2008-01-28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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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읽으니까 또 미쳐버릴꺼 같이 웃기네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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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DD (2008-01-28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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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낀다ㅋㅋㅋ저질문은많이본질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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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DD (2008-01-28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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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하고질문자가댓글쓴건첨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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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DD (2008-01-28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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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로퍼냈대ㅋㅋ어떻게그럴수있지?????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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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DD (2008-01-28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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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더역효과생기지않았을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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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2008-01-28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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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당황했을까 이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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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신 (2008-01-28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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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축하해주시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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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옹옹옹 (2008-01-28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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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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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 현 (2008-01-29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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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 진심웃ㅋㅋㅋㅋ 김 어쩜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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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깍 (2008-01-29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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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당황하셧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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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2008-01-29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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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다신 분들 다 집중하고있어 ㅋㅋ 다 축하해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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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긔 (2008-01-29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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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ㅋㅋ이거몇번봤었는데 또 읽는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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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 (2008-01-29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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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마시면 되는거 ....더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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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2008-01-29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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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막힌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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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나와 (2008-01-29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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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 그렇게까지 잡고 싶을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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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fhdqhd (2008-01-29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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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다행이다 ㅋㅋ 나같으면 도망갔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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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리스 (2008-01-2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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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상황에 난 어떻게 대처했을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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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뵤뵥 (2008-01-29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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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네요 ㅜㅜ 남친한테 들켰으면 진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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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승은화팅 (2008-01-29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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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거봤는데.ㅋㅋㅋㅋㅋ진짜웃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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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ure (2008-01-29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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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얼마나 놀라고 당황스러우면 그렇겠어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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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언제모아 (2008-01-29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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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존나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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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내꺼 (2008-01-29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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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마로같이생긴..ㅋㅋㅋ너무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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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황 (2008-01-29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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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박동이 최고조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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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힘드네 (2008-01-29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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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아너무불쌍합니다..ㅋㅋㅋ 똥누지마세요남친집에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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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코싸 (2008-01-29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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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긴장탔을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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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훗 (2008-01-29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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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창미녀때문에// 스크롤바엄창 내렷다, 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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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준수 (2008-01-29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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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롤의압박...더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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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힝 (2008-01-29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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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다~ 그래도 은근 훈훈한 얘기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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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2008-01-29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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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ㅋㅋ 내가 저런 상황이였으면 ㄷㄷ 진짜 상황 긴박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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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29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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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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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29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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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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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dis (2008-01-2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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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후 아 어떡해 너무 웃겨요 당근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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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 (2008-01-29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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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남친포기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엄창미녀님은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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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2008-01-29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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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난감하겟다ㅠㅠ저엿으면죽고십엇을껄ㄹ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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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이 (2008-01-30 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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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이라도 웃기네요 ㅋㅋ아긴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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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2008-01-30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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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엄창미녀님저렇게올리면삭감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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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3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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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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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3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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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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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3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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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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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3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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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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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컄카&# (2008-01-3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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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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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vmsdl (2008-01-3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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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압박;;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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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002 (2008-01-30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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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이거 네이트톡에서 먼저 읽었는데,,,끝까지 읽어봐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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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1004s2 (2008-01-30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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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저런 일 잇으면 -.- 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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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찌원 (2008-01-30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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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같은거 체썰어넣는다는게 제일웃기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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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위 (2008-01-30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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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이남친을 많이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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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쪼아 (2008-01-31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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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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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깅쓰 (2008-01-31 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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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해ㅜㅜㅋ 내 남친이 저랬음....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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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ㅋ굿ㅋ (2008-01-31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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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 언제 봐도 기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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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이 (2008-01-31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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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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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rgw (2008-01-31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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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로 펐다니..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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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win (2008-01-31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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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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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5)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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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6)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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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6)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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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7)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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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8)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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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8)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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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8)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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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2008-02-01 10:49) |
|
| 여자분 얼마나 다급했으면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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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다람쥐 (2008-02-01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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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마나 다급햇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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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유 (2008-02-01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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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긴장되는 분위기 ㅋㅋ 다행이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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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질이시군요 (2008-02-01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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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흐 불쌍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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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2008-02-01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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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이거마니봣긔아웃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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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2008-02-01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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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미치겠다 ㅋㅋ웃겨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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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소녀 (2008-02-02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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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진짜 웃겨요 ㅋㅋ봐도봐도~ 하필 남친집에서 ㅠㅠ 제가 저런상황이었으면 쓰러졌을지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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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찌원 (2008-02-02 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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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이 얼마나 당황 햇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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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은하 (2008-02-0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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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웃겨요ㅋㅋ 남친집에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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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나라 (2008-02-02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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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이런 일 있으면 난감하겠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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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2008-02-03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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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댓글이이런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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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2008-02-03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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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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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여워 (2008-02-03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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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아 전나 웃겨 ㅋㅋㅋ 머야 똥을 어케 퍼냇다는 거지 ㅋㅋㅋ 아웃겨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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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2008-02-04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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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 하이킥 때리겠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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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징요 (2008-02-04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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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짱길어길어 ㅋㅋ 실제로있었던건아니겠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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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머니 (2008-02-04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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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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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drhks (2008-02-05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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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다신분들 착하시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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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 현 (2008-02-07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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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으로 도와주는 착한 우리나라 네티즌들ㅋㅋ 우리는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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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와와 (2008-02-08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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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아짱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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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셩 (2008-02-08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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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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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먹고씨익 (2008-02-09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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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한척하라는 것보다 자긴 그냥 소변만 눴는데 물내리니까 올라왔다는 덧글이 더 웃겼음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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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뤼 (2008-02-10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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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똥ㅋㅋㅋㅋㅋ
아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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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 (2008-02-10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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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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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콜라 (2008-02-10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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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내가다초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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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반가 (2008-02-11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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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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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08-02-11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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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이거 진짜 옛날에 본건데!!다시보니깐 그래도 웃기다규!!ㅋㅋ저분 너무 간절함ㅋㅋ다들 정말 축하해주는 분위기라서 좋네요^^ㅋㅋ근데 축하할수밖에 없는 분위기라규..ㅋㅋㅋ저 여자분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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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라면 (2008-02-12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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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윽.. 진짜인가 ..ㅋ 여자분 너무다급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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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eir (2008-02-12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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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아 욱기다 진짠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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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띡이 (2008-02-12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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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 난감했을듯.. 난 남의 집에서 똥 잘 못싸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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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리 (2008-02-12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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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다행이네요 남친이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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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 (2008-02-13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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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너무다급하신듯하네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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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빙구탑 (2008-02-13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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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이글봣섯서요 근데전 똥싸서 막혀본적은업는터라다행이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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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rnddl (2008-02-13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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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 엽기ㅋㅋㅋ 너무 다급하셨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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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킷츄aA (2008-02-14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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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밀 데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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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킷츄aA (2008-02-14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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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읽는거 정말 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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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 (2008-02-14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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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집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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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핳 (2008-02-15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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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여자 완전 급했나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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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안 (2008-02-17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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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긴장됐을까요..물이안내려갔는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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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2008-02-18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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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집에서 변기 막히다니...엄청 난감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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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ㅇㅇ (2008-02-20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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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고 나서 진짜 당황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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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ㅇㅇ (2008-02-20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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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도 아니고 남친집에다가 사귄지 20일밖에 안됐다니
어떻게됐을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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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캬내사랑 (2008-02-20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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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이였네여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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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잉 (2008-02-21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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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여자가 얼마나 쌌으면 변기가 막힐지경이-_- 그것도 찌꺼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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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누나 (2008-02-26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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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썰어 넣으래 ㅜㅜ 그게제일 웃겨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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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늬 (2008-02-29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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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어서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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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2008-02-29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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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남친 포기하란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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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 (2008-03-02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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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드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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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2008-03-13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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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 챙피하네요;민망스러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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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 (2008-03-19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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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내가 다 민망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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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니2 (2008-03-22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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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어뜩해,, 정말안됬따,, 어뜩하면좋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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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2008-03-27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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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ㅋㅋㅋ저거실시간채팅해준사람이짱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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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y4444 (2008-04-23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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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남자를 많이 좋아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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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당 (2008-05-10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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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슨.. 어쨋든 다퍼냈다고하니까 전부 축하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말이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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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 (2008-07-03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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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잘되셨으니까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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