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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무서운이야기
08-01-26 12:49
브리브리
37870
(총 128명)

여동생을 죽이고 그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그리고 다음 날 시체를 보러 가자 시체는 사라져 버렸다
지하수에 떠내려 간 것 일까 ?
 
 
5년 후 , 사소한 싸움으로 친구를 죽인 후 그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다음 날 보러 가자 역시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10년 후 , 싫어하던 직장 상사를 죽인 후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다음 날 보러 가자 이번에도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20년 후 , 너무 늙어 수발을 들 사람이 필요해진 어머니를 죽이고
그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다음 날 보러 갔는데 이번에는 시체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 날도 다음 날도 시체는 그대로였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시체는 사라지지 않았다
.
.
.
.
.
.
.
.
.
.
 
 .
.
 

시체를 처리해 줄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없으니까
 
 
 
엄청 이쁜여자가 있었어
근데 그여자가 너무이쁜나머지 스토커가 있었거든
완전 광적으로 목숨을 바쳐서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남자가 전화가 와서
'널 가질수 없다면 죽여서라도 가질거야,
오늘 밤 내가 너를 찾아갈게 기다려.. 사랑해'
이러고 끊었데
근데 여자는 설마 설마 하면서 걱정하고 불안해하다가
밤이되자 너무 불안해서 경찰에 신고해써
 
여자:저기요..저 스토커가 오늘밤 저희 집으로 찾아와서 절 죽이겠데요
너무 불안해요.
 
경찰:나오세요!지금 당장 나오세요!
 
여자:네?
 
딸깍-
 
경찰:나오세요! 그집에서 당장 나오라구요
 
딸깍-
 
....
 
 
 
어떤여자가 밤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잇는데
어떤남자가왔어
 
모자를 푹눌러쓰고 마스크로 입을다가리고 눈만내놓은남자도 함께 엘리베이터 기다리고잇엇어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여자가 남자를 보니까
옷밑에 피가 묻어잇엇데
 
그래서 여자가 놀래가지고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빨리집에들어갓데
다행히 아무일도없엇고
 
그다음날 아파트 방송으로
어제 아파트내에서 살인사건일어낫다면서
그래서 그여자가 헉 혹시 그남자?
하고 대충생각하고잇엇는데
 
경찰이와서
범인같은사람본적잇냐고그래서
그여자가 어제밤에봤다고 말할려고하니까
목격자되면 복잡하자나ㅠㅠ무섭기도하고그래서
그여자가
못봤다고그랬어
 
 
그리고 며칠뒤에 범인이 잡혓는데
 
 
 
 
 
 
 
 
 
 
 
 
 
 
 
 
 
 
 
그 여자 집에와서
범인본적있냐고 물어본 경찰이 범인이엇음...
 
자기가 얼굴다가리고잇엇지만
혹시나 여자가 자기봤을까봐
물어본거였고
그여자가 범인봤었다고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죽이려고햇엇데
 
 
 
어떤 여자애가 테트리스가 유행이어서 테트리스을 하고 있었대
근대 문자가 오빠한테서 왔는데 오빠가 "지금 들어갈테니깐문열어놔"
이랬대 그래서 여자애가 겜 하다가 문을 열어놨대
근데 얘가 생각해보니깐 다와서 초인종누르면 그때서 열어줘도
되는데 궂이 지금 열어놓을 필요 없겟다 싶어서 문을 다시 잠그려고하는데
갑자기 밖에 계단에서 다다다다다하고 올라오는?내려오는?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무서워서 얼른 잠갓대 근데 계속 문 열라고 손잡이 돌리는 소리가
찰칵찰칵 나더래 무서워서 가만 있었는데
그 다음날 앞집 사는 여자애가 실종됫데.........
 
 
 
 
 
 
여기까지입니다
소름돋네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깜밤 (2008-01-26 12:50)  
우와완전무서워요><
  앙큼단비 (2008-01-26 12:59)  
헐...소름끼치네염 ;;
  이노찬 (2008-01-26 17:57)  
와 문열라는거;;무섭다; ㄷㄷ
  ★시크소녀★ (2008-01-27 17:22)  
다행이다 다시 문잠궈서
  ㅇㅊㄴㄲ (2008-01-26 13:03)  
모야 무서워요 소름끼치네요
  더블B (2008-01-26 13:09)  
첫번째 이야기 무서우면서도 슬픔 ㅠ
  호렐렐 (2008-01-26 13:13)  
무섭다기 보단 뭔가 가슴 찡한 이야기인것 같아요..역시 어머니의 사랑이란...
  온누리빛* (2008-01-26 13:22)  
어머니의 사랑은 제일 가장 위대한것
  물망초♡ (2008-01-26 19:01)  
맞아여..무서우면서 슬픔..근데 저거 진짜일까여?ㅠㅠ
  훈녀등장 (2008-01-27 00:05)  
첫번쨰애기무섭기두무서운데 슬퍼요진짜ㅠ
  도도한영자님 (2008-01-29 06:43)  
그러게요..무서우면서도슬픔..ㅠㅠㅠ
  호렐렐 (2008-01-26 13:13)  
두번째 이야기 이해가 안되요ㅠㅠ 딸각- ... 다음에 뭐 어떻게 된거죠?
  물망초♡ (2008-01-26 19:02)  
그 스토커가 같이 전화를 받고있어서 딸각 소리가 난거 아닌가여?
  flffl (2008-01-26 13:16)  
악 방금소름끼쳤어요; 무섭네요
  온누리빛* (2008-01-26 13:22)  
낮인데도 무섭네요 못보겠어요 !
  (2008-01-26 13:24)  
오우 소름돋았어요ㅠ_ㅠ
  육개장면 (2008-01-26 13:40)  
경찰이라니..와진짜소름돋았어요.
  현진이 (2008-01-26 13:45)  
진짜 소름끼쳐요
  세인 (2008-01-26 13:56)  
첫번째 이야기..소름끼치기 보다는 슬퍼요ㅠㅠ
  클라크 게이 블 (2008-01-26 14:00)  
무서우니 읽지않겠어요
  농약먹고씨익 (2008-01-26 14:05)  
첫번째 세번째만 이해했다... 어머니의 사랑, 찡하네.
  비욘세 (2008-01-26 23:46)  
어머니의 사랑, 찡하네.
  힘들지만10만원 (2008-01-26 14:09)  
어디 무서워서 살겟어..
  『달님요정』 (2008-01-26 14:10)  
소름이 돋는다,
  히메 (2008-01-26 14:11)  
진짜로 소름돋았다;
  ㅋ.ㅎ (2008-01-26 14:15)  
첫번째꺼슬프네여ㅜ.ㅜ
  ㅋ.ㅎ (2008-01-26 14:15)  
2번째꺼이해안되ㅜㅜ
  white pure (2008-01-26 14:19)  
이런거 너무 닭살돋아서 싫은뎅,ㅠ
  허경영짱 (2008-01-26 14:20)  
헐릉테트리스얘기소름돋앗음
  치치피 (2008-01-26 14:28)  
허르..진짜 무서움ㅜㅜ
  미쿡아저씨 (2008-01-26 14:28)  
헐최고다 아진짜요즘은사람이더무서어요.....ㄷㄷ낮이라다행이네..ㄷㄷ
  tvxqph (2008-01-26 14:45)  
진짜살기가무서워져요덜덜
  Humming♪ (2008-01-26 14:49)  
들어본 이야기..
  반가웜요 (2008-01-26 14:51)  
저두 첫번째 얘기는 들어봤는데 소름
  겨땀차 (2008-01-26 14:55)  
첫번째이야기슬프네요ㅠㅠ어머니의사랑은위대함
  february (2008-01-26 14:57)  
무서운애기 너무 싫어요 무서워 ㅠ
  님좀짱인듯:D (2008-01-26 15:08)  
귀신보다 사람이 젤 무서운거 같아요.. 덜덜
  wjdwngp (2008-01-26 15:13)  
닭살돋았어요...후덜덜
  보람찬하루 (2008-01-26 15:15)  
타이밍의 중요성을 ㄲㅐ닫게 하네요.,
  눈작은사람 (2008-01-26 15:23)  
와 무섭댱 ㅜㅜㅋㅋㅋ
  제시카 (2008-01-26 15:26)  
너무 소름돋는 이야기...
  누나야괜찮아 (2008-01-26 15:47)  
무서운이야기
  ㅋㅋㅇㅋ (2008-01-26 15:49)  
읽기귀찮아
  캔딩 (2008-01-26 15:53)  
은근히소름끼치는데?
  안녕녕 (2008-01-26 15:54)  
소름돋네요 특히 첫번째이야기..
  비굴한이특 (2008-01-26 16:00)  
소름돋네요...
  ㅇㅐ기엄마 (2008-01-26 16:01)  
제대로 소름이 올라와요
  아애아호이히 (2008-01-26 16:06)  
시체를 소름 쫙 올라오네요
  빵상아지매 (2008-01-26 16:27)  
경찰이야기...추운데 소름기쳣어효ㅠㅠ
  첫눈이오면 (2008-01-26 16:33)  
헐 완전 오싹해진당 ㅠㅠ무서움
  순결한누나 (2008-01-26 16:35)  
아ㅠㅠㅠㅠ무섭다..소름돋아
  영222 (2008-01-26 16:36)  
헐 저 소름돋았음ㅜㅜ 아 집에 혼자있는데.
진짜 귀신보다 더 무서운건 사람.
  혁수여친 (2008-01-26 16:37)  
우와 왠일이야 진짜 무섭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긔엽긔 (2008-01-26 16:41)  
헉 무섭긔....... 아 이제부터 엘리베이터 어케타긔 ㅠㅠㅠ
  때나와 (2008-01-26 16:48)  
이거 접때도 누구 올리지 않았던가????????ㅋㅋㅋ
  플로우 (2008-01-26 17:02)  
경찰이야기 원래 이야기 따로 있는데;;
  알았써니 (2008-01-26 17:12)  
소름돋는다징그러워저런얘기무서븜
  뵤뵤뵥 (2008-01-26 17:19)  
진짜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워요............
  엄허나 (2008-01-26 17:20)  
첫번째 얘기는 만화로 된건데ㅜㅜㅜ 그림이 더 무서워요;;;;;
  달래양 (2008-01-26 17:37)  
뭔얘기지..
  이노찬 (2008-01-26 17:57)  
마지막 얘기 진짜 무섭다;;
  바보상꼬맹이 (2008-01-26 18:03)  
무서움 ㅜㅜ
  조디포스터 (2008-01-26 18:16)  
먼가 얘기가 2%로 부족한듯한;;
  한중 (2008-01-26 18:26)  
으.... 무섭다 ㅠㅠ
  열심히하긔 (2008-01-26 18:38)  
헐 소름끼져 마지막뭐야 ㅠㅠ
  준수좀짱인듯 (2008-01-26 19:26)  
어억.........무서워요.. 소름끼쳐
  오상진옥 (2008-01-26 20:06)  
두번쨰 이야기 이해가 안가여;;;
  ㅋ.ㅎ (2008-01-26 20:17)  
ㅠ,ㅠ소름돋네영;;;
  ㅋ.ㅎ (2008-01-26 20:17)  
2번째애기는 쫌......이해안간당;
  캐훈녀 (2008-01-26 20:18)  
헉.,무섭다... 소름끼쳐요
  대스이 (2008-01-26 20:22)  
아진짜무서워요 닭살돋았다 ㅠㅠ
  쵸랑 (2008-01-26 20:34)  
아 소름돋아 무서워..
  크리스쳔 (2008-01-26 20:36)  
겉은무섭지만 어머니의사랑이느껴지는 슬픈글이다
  뽕뽕짜짞 (2008-01-26 21:07)  
진짜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시는거같아요
  lsj1840 (2008-01-26 20:56)  
완전소름돋아ㅜㅜ시러...
  더콰이엇 (2008-01-26 21:01)  
문여는거도둑이기다리고있었네
  뽕뽕짜짞 (2008-01-26 21:06)  
소름끼친다.. 하지만 슬픈얘기.. 어머니의 사랑 제대로 알아야할듯,
  인기녀 (2008-01-26 21:23)  
아이거알어요..블랙조커..
  kije (2008-01-26 21:56)  
헐.....ㄷㄷㄷㄷ
  밝은아이 (2008-01-26 21:59)  
이거다읽었던거다 ㅠㅠ
  챠슬챠슬 (2008-01-26 22:01)  
엄마가 시체 다 처리해준거 전에 읽었던 건데도 소름끼쳐요
  클로아 (2008-01-26 22:26)  
무서운거 못읽겠어요
  메 롱 (2008-01-27 00:16)  
22 밤이라무서운거보기싫네요 ㅠ.ㅠ
  샤랄라쏭 (2008-01-26 22:34)  
무서운얘기싫어해서패스 ㅠㅠ
  우왕짱굳ㅋ (2008-01-26 22:36)  
허우... 밤늦게 계단을 다다다닥 올라오는 소리가 얼마나무서운데;
  dhkdrhks (2008-01-26 22:54)  
윽; 진짜소름돋아요;
  참치니깐 (2008-01-26 23:20)  
안볼래요 무서워요.. ㅠㅠ
  sid (2008-01-26 23:32)  
진짜 소름끼친다 으으
  돈벌래임 (2008-01-26 23:36)  
아나혼자잇는데이를어쩜
  뭐라대 (2008-01-26 23:41)  
첫번쨰이야기는 무섭다니 보다는 슬퍼요 ㅠㅠ 역시 어머니 ㅠ
  비욘세 (2008-01-26 23:49)  
은근히소름끼치는데?
  미끼마우스 (2008-01-26 23:50)  
밤에 보니 무섭네요
  초코푸딩 (2008-01-26 23:50)  
아 이런거 너무 무서워... 혼자있는데 완전 소름 ㅠ ㅠ
  z상쾌한z하루 (2008-01-27 00:09)  
소름끼쳐;;
  승뤼다크 (2008-01-27 00:09)  
아 세번째 무섭당 뉴뉴 ㅋㅋㅋ어떻게 경찰로 변신해있을수 ..ㄷㄷ;
  최탑♡ (2008-01-27 00:13)  
무섭네요정말ㅋㅋㅋㅋ
  ㅋㅋ이쁨 (2008-01-27 00:13)  
첫번째 얘기는 좀 슬프고 가슴 찡한이야기같구ㅠㅠ 마지막이야기가 무서워요!
  난딸기 (2008-01-27 00:21)  
너무너무무섭습니다
  믕ወ (2008-01-27 00:53)  
첫번째이야기는 무서우면서도 슬프네여.. 모성애
  미친다 (2008-01-27 00:56)  
첫번째 무섭고 슬퍼요.
  미친다 (2008-01-27 00:58)  
마지막 글 세번읽고 이해했네요..
  꿀물리스 (2008-01-27 01:09)  
첫번째 글은 좀 슬프다..ㅠㅠ
  성모다 (2008-01-27 02:05)  
새벽에 읽으니까 너무무서워요
  띠요옹 (2008-01-27 02:20)  
헉..무서워요..저도좀 슬프기도하고ㅜ
  하하히히호 (2008-01-27 02:50)  
첫번째껀 좀 슬퍼요ㅠㅠ
  엄창미녀 (2008-01-27 0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거알아
  오오오오 (2008-01-27 03:13)  
나이거알아
  reason13465 (2008-01-27 03:22)  
첫번째 얘기 너무 우울해집니다
  깊은슬픔 (2008-01-27 08:39)  
누가이런걸 쓰는거야
  우동영배 (2008-01-27 11:03)  
소름돋아요..ㅠㅠ
  ayu콧물 (2008-01-27 11:50)  
이런것만 특히 쓰는 사람들이 따로있나여
  님좀짱인듯 (2008-01-27 12:42)  
무서울까봐안읽음 ㅠㅠ
  록구 (2008-01-27 12:55)  
경찰도무서워요정말
  샤촘이 (2008-01-27 13:03)  
이거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에여?ㅠㅠ완전무서워요
  물빛하늘 (2008-01-30 14:19)  
실제이야기는아니고 그냥 만들어진이야기일거에요~
  피야노 (2008-01-27 13:18)  
왕ㅇㅇ진쫘무섭당..소름돋아
  (2008-01-27 13:39)  
헐완전무서워...나이런거겁되게많은대....
  bean (2008-01-27 13:50)  
아 무서워서 읽기싫다
  YGDD (2008-01-27 14:02)  
아무서워 요즘이런글왜이렇게ㅁ낳음??많음??
  YGDD (2008-01-27 14:03)  
그래도난이런건다읽음..............
  샌드위치 (2008-01-27 14:10)  
윽 은근히 소름돋아여ㅠㅠ
  샌드위치 (2008-01-27 14:10)  
이거 진짜 실화에요?
  최찌원 (2008-01-27 14:50)  
첫번째는 무섭기보단 안타까움 ㅜㅜ
  엄 친 딸 (2008-01-27 15:19)  
역시 사람이야기가 제일 무서워..
  오오오오 (2008-01-27 15:48)  
역시 사람이야기가 제일 무서워
  오오오오 (2008-01-27 15:48)  
첫번째는 무섭기보단 안타까움 ㅜㅜ
  좋은정보 (2008-01-27 15:50)  
은근히안무섭다.
  좋은정보 (2008-01-27 15:50)  
더무서운이야기!
  페라리 (2008-01-27 16:05)  
무서운 이야기들 ㅜㅜ 봤던거지만 그래도 무섭다 ㅜㅜ
  소여뉘 (2008-01-27 16:53)  
첫번째 감동..
  깜밤 (2008-01-27 17:45)  
모그다지무섭진않은데....ㅋㅋ
  여검사 (2008-01-27 18:52)  
첫번째얘기는진짜슬프다.......
  죽어도하자 (2008-01-27 19:21)  
첫번째는 슬프고..마지막이 제일 섬뜩하네요ㅠㅠ
  매력소녀 (2008-01-27 20:53)  
무서워요..첫번째는 슬프고
  표정이 (2008-01-27 21:41)  
첫번째 이야기는 뭔가 감동적이네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불타올라 (2008-01-27 22:14)  
밤에 읽었더니 너무 무섭네요!!!
  hsnimcar (2008-01-28 00:09)  
두개 다 읽었던거지만 소름끼치네요..ㅎㄱㄱㄱ
  노다!! (2008-01-28 00:12)  
이 밤에 이러시면 곤란하죠 ㅠ.ㅠ
  미스박정은 (2008-01-28 02:20)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1)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2)  
아 무서워
  미스박정은 (2008-01-28 02:23)  
아 무서워
  김럴 (2008-01-28 03:51)  
은근무섭...ㄷㄷ
  Yure (2008-01-28 04:51)  
지금 밤이라 무섭네요.. ㅠㅠ
  raina (2008-01-28 13:04)  
첫번째 슬프기도 하네요
  cecilia (2008-01-28 14:16)  
무서워서 쭉 내렸어요 많이 무섭나요?ㅠ
  귀염 (2008-01-28 16:55)  
경찰관얘기 완전 소름
  붸뷔 (2008-01-28 18:17)  
경찰이야기 이해가안됨
  아다뷰 (2008-01-28 18:36)  
마지막무섭다...
  푸피포포 (2008-01-28 18:53)  
위에꺼 슬픔 ㅠㅠ
  하늘보라 (2008-01-28 18:56)  
경찰관 이야기 무서워요
  창민아일루와 (2008-01-28 22:28)  
첫번째꺼는 완전....ㅠㅠㅠㅠ
  쥬스 (2008-01-28 23:25)  
첫번째는 어머니가 잘못하셨음 ㅡㅡ
  훈녀또순 (2008-01-29 00:19)  
무서워서 안읽었음 ㅜㅜ
  진짜로 (2008-01-29 00:43)  
마지막꺼 소름돋았어요..
  nada (2008-01-29 10:38)  
많이무섭나요?
  이히힝 (2008-01-29 20:50)  
님들 반응때문에 못 읽고 있음.ㅠ
  keunhee777 (2008-01-30 16:02)  
진짜 소름끼친다..ㅋㅋ
  bal002 (2008-01-30 18:29)  
소름 짝 돋았어요~
  세종대황 (2008-01-31 00:34)  
그남자가 전화를 계속 듣고있었던거야..
  쪼아쪼아 (2008-01-31 03:14)  
어머니가 아이를 잘못키웠넨여
  쪼아쪼아 (2008-01-31 03:14)  
무서워
  우현이 (2008-01-31 11:12)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오오오오 (2008-02-01 12:32)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오오오오 (2008-02-01 12:32)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오오오오 (2008-02-01 12:34)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오오오오 (2008-02-01 12:34)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오오오오 (2008-02-01 12:34)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오오오오 (2008-02-01 12:35)  
소름돋아.쬐끔무섭 ㅋㅋ
  딸기. (2008-02-01 15:31)  
무섭다 ㅜ
  난쟁이똥자루 (2008-02-01 17:52)  
아파트로 이사가고싶엇는데ㅠㅠ엘리베이터에서 저런사람 만나면어떡해ㅠㅠ
  애유 (2008-02-01 18:17)  
무서워서 그냥 내렸어요 ㅠ
  즈질이시군요 (2008-02-01 19:34)  
너무 무서워서 오줌 지리겠다
  하늘빛 (2008-02-02 15:52)  
2번째꺼 이해 안 가염;;
  나일 (2008-02-03 19:09)  
어머니 이야기는 슬퍼여 ㅠㅠㅠ
  김제제 (2008-02-04 09:53)  
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당!
  먹보 (2008-02-05 22:58)  
들어봤었는데도 또 보니 무서워요
  최승 현 (2008-02-07 00:09)  
이제 곧 자러 가야하는데 너무 무섭잖아여ㅜ.ㅜ 님아 이런거 자주 올려주셈ㅋㅋ
  디나이츠 (2008-02-09 12:15)  
저 경찰 이야기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 조금 다른 이야기였음 ㅋㅋㅋ
  삐끼삐끼와와 (2008-02-09 16:04)  
무서워서패스
  즤횬 (2008-02-10 19:35)  
헐마지막얘기무섭다 그냥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가한거맞아?라고물어보지
  코크콜라 (2008-02-11 00:07)  
엄마도나뻤음
  크리링 (2008-02-11 00:37)  
어릴때 둘러앉아서 무서운 얘기 듣는거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루 (2008-02-11 11:38)  
한참 생각해봐야 무섭네요
  반가반가 (2008-02-11 15:07)  
와 무섭다..ㄷㄷ 세상살기참...
  사잔모닝 (2008-02-12 10:35)  
세상 살기 참 무섭죠 ㅠ.ㅠ
  깜띡이 (2008-02-12 18:55)  
진짜 무서운 세상.. 왜 죽이고 또 죽여야 할까요?
  성유뤼 (2008-02-12 23:29)  
아 이거 다봤던거내
또 보니깐 별루 안 무섭다.......
  성유뤼 (2008-02-12 23:29)  
그래도 잘보고 가여ㅋㅋㅋ
  wlrnddl (2008-02-14 08:24)  
완전 소름끼치네요ㄷㄷㄷ
  달콤킷츄aA (2008-02-15 05:07)  
이야 소름돋는다
  달콤킷츄aA (2008-02-15 05:08)  
정말 무섭다
  지윤이이 (2008-02-15 18:02)  
그경찰이..범인이었다니.. 소름이 쫙 돋았는데요?ㅠ
  멕시안 (2008-02-17 14:40)  
이래서 밤길이 무섭고 두려운거에요..
  뽀글잉 (2008-02-21 16:03)  
첫번쨰 이야기...가슴이 찡함 ㅠ.ㅠ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네요
  완소누나 (2008-02-27 00:35)  
헐...진짜 무섭네요 그경찰..헐...진짜 무섭다
  에고고 (2008-02-29 23:24)  
나 무서워서 안읽었잖아 ㅋㅋ
  이뿌늬 (2008-03-01 21:11)  
헐..>ㅁ< 소름끼쳐ㅜㅡㅜ
  레골라스 (2008-03-02 17:23)  
너무 무서운 이야기 인데....ㅋㅋ
  joo (2008-03-18 20:52)  
이거 뭐야 아 소름돋는다
  수퍼맨 (2008-03-19 20:06)  
진짜 소름돋는 이야기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3-23 11:24)  
그냥무슨예기인지이해가기시름
  rndlsghk (2008-03-25 22:06)  
무섭네
  도 니 (2008-04-02 21:54)  
별로안무서움;;;;
  도 니2 (2008-04-08 18:47)  
무섭다..ㅠ.ㅠ ↑많이무서운데..?ㅠㅠ엘레베이터못탈것같애..!!!
  dltjdwo7363 (2008-04-28 17:44)  
오 나 이런거엄청 좋아하는데 재밌어요
  엄마사랑해 (2008-07-04 19:19)  
정말 무서운건 사람이군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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